화목경매

“뭐? 운중동 전원주택이 18억? (싼 거야 비싼 거야…)” 대부분 이러실 겁니다. 왜냐? 판교 최고의 부촌인 운중동의 실제 거래가를 잘 모르니까~! […]

“이게 뭐야? 토지지분 매각? 조금만 떼어 판다는 뜻인가?” 이번에 답사한 파주 문발동 마을, 겉만 봐서는 완벽해 보이죠? 명실상부 파주 최고의

“아… 벌써 낙찰 됐네. 근데 왜 경매는 팔리는 것만 팔릴까?” 이런 생각 한번쯤 해보셨을 겁니다. 오늘은 양평 강조망 전원주택, 교평리

“경매 물건이라고 무조건 좋은 줄 알았는데… 여기는 좀 심했네요…” 경매는 참 재밌습니다. 어떨 땐 새로 막 지은 따끈따끈한 매물이 올라오다가도,

“아니… 이 비싼 동네에서 줄경매가?!” 용인 기흥구 공세동 타운하우스~ 하면 최초 분양가 10억대로 형성된 이른바 ‘고급 매물’. 하지만 이런 곳에

“이런 집이 3회 유찰? Oh~ my god!” 저는 또 보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. 빨간 벽돌에 벙커 주차장까지 갖춘 이 근사한 집이

“와… 여기 완전 바다 옆인데, 경매로 2억… 실화야? 😱” 아니,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.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, 거북섬 바로 옆에 있는

“3층 집이 8,800?! 이건 뭐 그냥 잡아야 되는 매물 아님?” 이번에 경매 사이트를 살펴보다가 정말 독특한 물건을 발견했습니다. 용인시 마평동에

뭐? 땅콩이… 7억?! 완전 이해가 안되네!전원주택 경매, 이거 빛 좋은 개살구 아니야? 그럴리가요! 전원주택 경매, 만일 실수요라면 이 선택지도 나쁘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