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변공원 옆 전원주택 찾는 분, 이 글 2번 보세요
“여기 어디야? 완전 캐릭터 제대로다!” 저수지, 또는 수변공원 옆 전원주택을 찾으셨던 분이라면, 이 마을은 두 번 아니 세 번 보세요. […]
“여기 어디야? 완전 캐릭터 제대로다!” 저수지, 또는 수변공원 옆 전원주택을 찾으셨던 분이라면, 이 마을은 두 번 아니 세 번 보세요. […]
“아니, 그런 건… 토지 구매하기 전에 미리 알아봤어야죠!” 이런 분쟁,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죠. 집 지을 수 없는 땅,
“와, 여기 어디야? 용인에 이런 데가?!” 숲캉스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용인 숲세권 전원주택 찾으세요? 이 동네 한번 다녀가 보세요.
“남향집 vs 서향 조망, 어떤 게 더 좋은가요?”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. 6:4다. 남향집(6), 그외 향(4).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. 저도 얼마전까지는
“어? 또 뭘 내라고? 단독주택 세금.. 이거 너무 많은 거 아닌가요?” 실제로 제가 부동산에서 했던 말입니다. 진짜 집값만 손에 딱
“와, 이 동네… 암 걸리겠다! 송전탑 전자파 안전거리 규정은 지킨거야?(근데 그런게 있기나 하나?)” 그림같은 전원주택이 촤악 펼쳐진 멋진 마을. 하지만
“찍사홍님~ 용인 전원주택 단지 중에서 콕 짚어 추천해 줄 만한 데 있나요?!” 당연히 여러 곳 있습니다. 하지만 ‘용인은 무조건 여기다’,
“혹시, 양평 도시가스 되는 곳, 어딘지 아는 사람!” 저요! 게다가 교통도, 진출입로도 ‘여기가 양평 전원주택 단지 맞아?’ 싶을 만큼 기가막힌
“아, 양평 너무 좋아~! 근데 양평 전원주택 단지… 너무 깊은 곳은 싫고,교통 마저 포기할 수 없는데, 그런 곳이 과연 있을까?”
“그냥 소박하게, 인프라와 교통, 자연이 좀 적당히 어우러진 곳…어디없나?!” 만일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시다면 주목! 제가 항상 파주 전원주택 추천